- 뉴스
- 교육/문화뉴스
스마트폰 통해 ‘교육현장’ 직접 본다!
계당초, 전국 최초 운영보고회 스마트폰 중계
기사입력 2012-05-16 오후 12:59:33
스마트폰 중계를 통해 교육현장을 참관하는 시범이 전국 최초로 경산계당초등학교에서 실시돼 화재가 되고 있다.
스마트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해 온 계당초(교장 김재섭)는 16일, 초·중학교 교장이 참석해 on-line과 off-line를 통해 동시에 참관할 수 있는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열었다.

계당초 교내에서는 보고회 현장 참관이 열렸으며 같은 시각, 경산교육지원청 자드락실에서 스마트교육에 관심 많은 교사 200여명이 참석해 on-line(스마트 폰) 상 원격 화상을 통해 보고회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또, 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한 관내 학교와 기관에서도 개인 스마트폰으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보고회 중계방송을 시청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교육현장을 직접 참관한 이들은 기존 보고회 방식에서 벗어나 어디서든지 개인의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간을 초월한 스마트 교육환경에 탄성을 자아냈다.
계당초는 2012년 1월 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경산교육지원청 지정 스마트교육 시범학교로 지정, 총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교실 내·외, 학교 밖, 가정 또는 그 밖의 장소에서도 자유로운 학습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의 가장 큰 장점인 유비쿼터스적 특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학생 1인당 1스마트기기 보유, 무선 AP(무선 네트워크) 증설, 모바일홈페이지 구축, 전교실 전자칠판 확충, 모바일 방송 도입, 생태학습장 조성 등 스마트기기 활용을 위한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학생들은 건반 어플을 이용해 피아노 건반 연습을 하고 QR코드 교과서를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직·간접 체험할 수 있어 학습의 흥미와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학교에서 열리는 행사와 자녀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축하 메세지를 주고받는 등 학교, 학생, 가정의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하고 있다.
생활지도 측면에서도 학생들의 장점 발견을 통한 격려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생활 파악할 수 있어 학교폭력 예방과 올바른 인성교육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고회를 참관한 신동환 경산교육장은 “스마트교육으로 차별화된 교육, 맞춤형교육, 교수·학습 패러다임 변화를 실천하고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최적화된 환경구축, 교사의 능력과 마인드 함양, 교수·학습 모델의 개발 및 적용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계기로 스마트 교육 여건을 확충하고 기술을 학교현장에 도입,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