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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올스타전 경산에서 성료!
삼성생명 챌린지컵 우승상금 등 6천만원 경산시에
기사입력 2013-01-21 오전 9:07:25
▲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20일 오후 2시부터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산실내체육관에는 모처럼 주말 지역에서 열리는 대형 스포츠이벤트를 보기 위해 약 1만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 WKBL 임원들의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또, 대회에는 WKBL 총재인 지역 최경환 국회의원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허개열 경산시의회 의장, WKBL임원진, 지역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올스타전을 관람하고 선수와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올스타전은 중부선발과 남부선발로 나눠 진행됐다. 중부 선발은 우리은행, 하나외환, KDB생명이 한 팀을 이뤘고 남부 선발은 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가 한 팀을 이뤄 열전을 펼쳤다.
대회 결과, 중부 올스타가 86-80으로 남부 올스타를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 메인 경기와 함께 기대를 모은 MVP에는 하나외환의 김정은 선수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우리은행의 박혜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올스타전에서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펼쳐졌다. ‘사랑의 하프라인 슛’, 스피드 슛, 올스타 세발자전거 릴레이, 올스타 미션임파서블 등 다채로운 경기 이벤트들이 펼쳐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 최영조 경산시장의 시구 모습
또, 주최측은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락앤락 밀폐용기와 양말, 열쇠고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경품추첨을 통해서도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인기가수 박현빈의 미니콘서트와 올스타 참가 선수들의 팬사인회도 진행됐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챌린지컵 우승상금 3천만원 등 총 6천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농구발전기금으로 경산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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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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