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제6회 삽살개 단독 전람회
대구대 동호인 및 일반인 300여명 참가

기사입력 2007-04-22 오후 2:20:51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어 있는 경산삽살개의 자질을 평가하고 우수견을 선발하는 '제6회 삽살개 단독 전람회'가 개최되었다.

 

▲ 대구대 본관 광장에서 열린 삽살개 단독 전람회

 

(사) 한국삽살개보존협회는 22일 대구대학교 본관 잔디광장에서 전국 삽살개 동호인 및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람회 및 우수견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 개회식 모습~

 

 

이날 행사에는 전국 곳곳의 삽살개 동호인들이 참가 회원간 침목도모와 정보를 교환했으며, 평소 연습해 온 핸들링, BH 시험, 품평회 등을 통해 삽살개들의 기량을 겨루었다.

 

▲ 서로 삽살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동호인들~

 

참가견들은 장견, 미성견, 성견조, 암조, 수조 등으로 나누어 주인과의 개체 심사, BH 심사, 비교심사 등을 통해 진.선.미 및 황제.여왕견을 선발했으며, 선발견에게는 기념품 및 상패가 주어졌다.

 

▲ 진선미 및 황제, 여왕견에게 주어지는 트로피!

 

또 참애견가상, 베스트 핸들러상, 어린이 핸들러상, 모질상, 원형상 등 많은 상장, 상패와 기념품을 준비했으며, 삽살개 홍보대사로 알려진 '클론'의 강원래 씨가 직접 참여 삽살개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 삽살개 홍보대사 클론의 강원래 씨!

 

한편 우수견 선발에 앞서 지난대회 핸들링 챔피언 아롱이의 핸들링. BH 시범이 펼쳐졌고, 많은 동호인 및 시민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 아롱이의 핸들링 시범~

 

경산삽살개는 옛부터 한반도 동부 지역에서 널리 서식하던 토종개로 '귀신과 액운을 쫒는 개'라는 '삽사리'라고도 불리워지며 온몸이 긴 털로 덮여 있어 해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천연기념물 제36호 경산 삽살개

 

신라시대 때는 김유신 장군이 군견으로 활용할 만큼 용맹스럽고 주인에 대한 충직성이 뛰어난 영리한 개로도 잘 알려져 있다.

 

경산시는 삽살개의 보존육성과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키 위해 삽살개 테마파크 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탁연빈 전람회 대회장은 "우리나라 토종견인 삽살개를 우리들의 일상 속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삶의 반려견, 소중한 가족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empal.com

☎053)811-0993/ Fax 053)811-0995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2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 삽살개
    2007-05-22 삭제

    천연기념물 제368호죠....수정해주세요.

  • ㅋㅋ
    2007-04-23 삭제

    눈이 안보이네용.ㅎㅎ 귀엽니요~~ㅋㅋ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