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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학생 성금 ‘4천399만원’ 모금
경산교육지원청-굿네이버스 모금액 기탁식 가져
기사입력 2013-04-26 오전 11:14:51

경산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 2층 회의실에서 결식학생을 위한 굿네이버스 모금액 결과보고 및 기탁식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지난해 5월 국제구호개발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기업체 등 단체부터 성금을 모금해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아버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학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특별모금운동을 전개해 총 4천399만원을 모금, 이날 모금 결과보고와 기탁식을 가지게 됐다.
굿네이버스로부터 성금(모금액)을 기탁받은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관내 초·중학생 200여명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신동환 교육장은 “아버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식사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부모님으로부터 밥상머리교육으로 가족 대화의 장이 마련되고 있다. 또,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부모에 대한 불만 등이 해소돼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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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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