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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올해 첫 특별기획전
‘상상과 현실, 여러 얼굴을 가진 뱀 展’
기사입력 2013-05-06 오전 11:25:38
경산시립박물관의 올해 첫 특별기획전 ‘상상과 현실, 여러 얼굴을 가진 뱀 展’이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박물관 1층 영상기획실에서 열리고 있다.
시립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뱀의 해를 맞아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십이지신속의 뱀, 상상속의 뱀, 현실속의 뱀, 신앙으로서의 뱀 등을 오도전륜대왕도, 산광수색명 묵서 등 뱀 관련 유물 40여점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또,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해 전국의 대표적인 뱀 설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시청할 수 있도록 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조찬호 박물관장은 “우리 문화 속에서 뱀과 관련된 유물은 다른 띠 동물에 비해서 매우 희박하다. 이번 전시는 우리 역사와 민속에서의 뱀 문화를 소개하고자 마련한 전시로 열두 띠 동물의 하나인 뱀이 인간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우리 곁에 있었는지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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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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