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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최초 ‘소극장’ 대학로에 문 열다!
극단 대경사람들, ‘대학로 판 아트홀’ 개관

기사입력 2013-06-04 오전 10:53:04

지역 최초의 예술문화공간 소극장이 영남대 대학로에 문을 열었다.

 

 

 

 

대경대학교 연극 동인회 ‘극단 대경사람들’은 4일 최영조 시장, 김은섭 대경대 총장, 최일화 한국연극배우협회 부회장, 지역 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로 판(PAN) 아트홀’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 1999년 개설된 대경대 연극영화과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들의 연극 동인회인 ‘극단 대경사람들’은 교통 접근성이 좋은 영남대 대학로 앞에 소극장의 중지를 틀었다.

 

극장은 지하에 50여평, 70여석 규모의 무대를 갖추었고 지상은 아트홀 입간판과 매표소를 마련했다.

   

▲ 대학로 판 아트홀을 개관한 '극단 대경사람들'

 

 

이후 극단 대경 사람들 소속 배우들이 공연의 주인공으로 연극 공연을 올리고 소속 스텝들이 연극공연 선정과 소극장을 운영한다.

 

특히, 극단은 경산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소재의 연극을 창작·공연해 지역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대경대 연극영화과 장진호 학과장은 “동인회로 출발한 극단이 국내외 연극제서 공연을 올리고, 대회 수상을 통해 프로 극단의 위치에 올랐다. 경산지역 예술문화 활성화와 소속배우들의 공연무대 확보를 위해 개관했다.”고 소개했다.

 

‘판 아트홀’에서는 4일 개관식과 함께 개관기념 연극 ‘mi amor’, ‘동승’, ‘나비 날아가다’를 무대에 올린다.

 

‘mi amor’, ‘나비 날아가다’ 공연은 평일 오후 5시·8시, 토요일 오후 3시·6시, 일요일 3시에 공연하고 재학생 공연 ‘동승’은 평일 오후 3시와 7시께 관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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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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