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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역사공원 콘텐츠 개발에 ‘박차’
역사문화관 전시물 제작·설치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3-09-27 오전 9:17:34
경산시가 남산면 인흥리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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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8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삼성현역사문화관의 전시연출을 위해 ㈜시공테크(대표 박기석) 및 공동수급자인 ㈜에스엠티(대표 이경화)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2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삼성현역사문화관 전시물 제작·설치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공테크가 공모한 사업안에 대한 설명과 콘텐츠, 공간 및 연출, 운영 프로그램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안들이 보고·논의됐다.
보고를 청취한 최영조 시장은 “세계적인 인물인 삼성현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고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계획된 공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내년 초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한 후 제작 및 설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현역사문화관의 전시 윤곽은 내년 초에 들어날 전망이다.
총 사업비 463억원이 소요되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은 원효·설총·일연 등 세 명의 성현을 기리고 역사문화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남산면 인흥리 일대 26만 2천774㎡에 조성되고 있다.
그동안 국비 등 예산 부족과 콘텐츠 개발 부재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삼성현역사문화관 제작·설치에 따라 전반적인 사업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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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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