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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기금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열려
경산시, 올해 20억원 들여 과수기반시설 확충
기사입력 2014-01-21 오전 9:49:47
경산시는 2014년 FTA기금 사업대상자인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16·17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FTA기금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
FTA기금사업 대상농업인, 읍·면 농협 및 과수법인 담당자 등 5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과수담당 교관이 강사로 나서 세부사업별 추진요령과 사업정산 서류 작성, 당면 과수지원사업 등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중요하다. 세계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현대화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미 FTA 발효에 대비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총 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과수농가에 대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20억원을 투입해 FTA 대응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수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성과와 정부방침인 균형집행을 위해 사업기간을 단축(6월 30일까지)해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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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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