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한국 유도 간판들 경산에서 ‘자웅’
KBS 전국유도대회 24~25일 실내체육관에서
기사입력 2014-06-24 오전 9:45:24

한국 유도 간판들이 대거 출전하는 2014 KBS 전국체급별 유도선수권대회가 24~25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경북유도회와 경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및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표선수를 뽑는 최종 선발 무대이다.
국가대표 1·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각 체급 상위 선수 100여명이 출전해 체급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김원진(용인대·60㎏급)과 2014년 파리그랜드슬램대회 정상에 오른 방귀만(남양주시청·73㎏급), 아부다비그랜드슬램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부 김은경(동해시청·78㎏ 이상급) 등 정상급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특히, 남자 81㎏급에서는 2012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재범(한국마사회)과 체급을 올려 도전장을 던진 왕기춘(양주시청)이 같은 체급에서 자존심 싸움을 펼친다.
이번 대회 이후 대한유도회는 선수선발위원회를 열어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제대회 점수, 국제유도연맹 랭킹순위를 기준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및 인천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한편,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남종현 대한유도회장, 최영조 경산시장, 김진도 경북유도회장, 시의원, 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열정의 계절에 전국유도선수권대회를 희망찬 미래가 있는 젊음의 도시, 경산에서 열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단의 방문을 26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남종현 대한유도회장은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하는 대회이다. 그동안 인내와 고통의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이 수준 높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