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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시민 호응 속 ‘남매지 음악회’ 첫 선!
남매공원 수상광장 공연문화 활성화의 장으로

기사입력 2014-06-27 오전 9:20:26

경산시립합창단의 상설공연인 ‘남매지 음악회’가 26일 저녁 7시 30분 남매공원 수상광장에서 시민 5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남매지 음악회’는 최근 음악분수를 관람하거나 휴식을 위해 남매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상설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한 공연이다.

 

 

 

 

오는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남매공원 수상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박위수 지휘자를 비롯한 40명의 합창단은 인기가요와 트로트, 영화·드라마 주제곡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여름밤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이날 첫 공연에서는 ‘경산시민의 노래’를 시작으로 ‘붉은 노을’, ‘사랑해도 될까요’ 등 인기가요 혼성합창, 독창 등을 선보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시민 황희주 씨(여, 38세, 사동)는 “남매공원에 이렇게 좋은 문화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시원한 바람과 음악으로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남매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번 음악회와 같은 공연 이벤트를 자주 마련해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과 문화공유의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7년 창단한 경산시립합창단은 지휘자, 단무장, 반주자 등 4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수시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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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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