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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제2의 최경주·박인비를 꿈꾸다!’
남성초 방과후학교 골프장 체험수업 ‘눈길’

기사입력 2014-07-17 오후 3:24:25

경산 남성초등학교(교장 예병태)가 골프장을 찾아 교내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학교 골프체험수업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내에 골프연습장 시설을 갖추고 학생들에게 골프 이론 및 기초를 가르치고 있는 남성초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골프장에서 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체험수업을 가졌다.

 

 

 

 

6주의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 3명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골프장 체험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골프 실력을 실전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처음 경험하는 골프장에 학생들은 긴장했던 탓인지 실수를 연발했지만, 강사의 지도를 받아 첫 라운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이재성 군은 “몇 년 동안 학교에서 골프를 배워왔는데 골프장에 간 것은 처음이었어요. 매일 학교 연습장에서만 연습하다가 밖에서 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홍현지 양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해서 ‘박인비’와 같은 유명한 프로 골퍼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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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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