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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된다면 가장 좋을 연예인?
최고 '유재석' 최악 '박명수' 뽑혀~~
기사입력 2007-07-06 오후 6:33:58
‘만약에 우리 사장님이 된다면 가장 좋을 것 같은 연예인’에 국민 MC유재석이 꼽혔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알바생 1천107명에게 ‘연예인 사장님 최고와 최악’을 물은 결과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과 박명수가 나란히 최고와 최악에 꼽혀 눈길을 끌었다.

▲ '국민MC' 유재석
최고의 연예인 사장님으로 꼽힌 유재석(34.7%)은 ‘평소 누구의 말에나 귀 기울이는 겸손한 모습과 바른 생활이 알바생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서’ 1위에 올랐다. 2위는 ‘무엇이든 터놓고 이야기하고 상담할 수 있는 맏언니 같은 박경림(19.9%)’이 차지했으며, 정준하(12.1%)는 ‘식신이란 별명답게 밥은 굶기지 않을 것’이란 이유로 3위에 올라 재미를 더했다.
그 외 ‘가불부탁도 거절 못할 것 같은 맘 착한 서선생 서민정’, ‘일하는 내내 즐거운 입담을 선사해 줄 김제동’,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장동건’, ‘매장 진열도 알아서 척척 해줄 것 같은 브라이언’ 등이 순위에 꼽혔다.

▲ '네모공주' 박경림
이와는 반대로 우리가게 사장님이 된다면 가장 힘들 것 같은 사장님은 ‘호통 개그의 1인자 박명수(30%)’가 차지했다. 2위는 몰래 카메라의 주인공 ‘이경규(16.3%)’가 꼽혔으며, ‘함께 있으면 어색할 것 같은 정형돈(15.4%)’이 3위에 올랐다.

▲ '호통개그' 박명수
한편, 알바생이 꼭 한번 일해보고 싶은 연예인의 가게는 최고의 연예인 사장 2위에 오른 ‘박경림의 분식점’이 압도적인 지지(47.2%) 속에 1위로 꼽혔다. 2위는 ‘사장님도 꽃미남인데다 사무보조 업무’로 기대를 모은 토니안의 기획사 사무실(18.8%)이 차지했다.
(대전/손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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