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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정리·수납 교육’
주거환경 개선 및 자격증 취득 통한 사회참여 지원
기사입력 2018-03-20 오후 3:22:05
▲ 경산시는 관내 드림스타트 부모들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산시는 관내 드림스타트 학부모들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19일부터 3개월 간 ‘정리·수납 자격증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있거나 취업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정리·수납 전문지식을 전수해 가족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을 통한 무점포 창업 등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과정이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학부모 A씨는 “교육 참여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가 시작된다는 설레임과 함께 방·거실·주방은 물론 재활용품을 이용한 다양한 정리·수납 방법을 알게 되고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현숙 사회복지과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정리수납 기술을 교육해 양육환경을 개선하고 활발한 사회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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