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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안심한 등하굣길...아동안전지도 제작
올해 경산동부초 등 6개 초등학교 참여

기사입력 2018-04-05 오전 10:16:41

2018년도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및 지도 제작업체 관계자들




경산시는 초등학생 아동들이 직접 학교 주변의 위험·안전 환경요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18년도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5~6개교를 대상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있다. 올해는 경산동부초·서부초·장산초·하양초 화성분교·대동초 등 5개교가 지도제작에 참여한다.

 

안전지도는 학생과 교사가 학교 주변 위험요소와 안전요소를 직접 현장 조사해 작성한다. 위험요소가 조사된 지역은 관련부서에 통보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거나 개선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는 경찰서, 아동지역여성연대와 연계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등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대상학교 안전지도교사, 지도제작업체(가경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지도 제작 설명회를 가졌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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