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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붉게 피다」
도서소개, 김국현의 암 투병기 수필집
기사입력 2018-04-16 오후 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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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절망과 죽음의 병이 아니라
건강 관리와 자기 사랑의 기회다
자연치유로 암을 이겨 낸 경험, 몸과 마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전하는
진한 감동을 읽는다
작지만 강한 호박벌 같은 인생을 살아 온
수필가 김국현의 암 투병 일기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환경을 변화시키고,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고 적당한 운동과 평안한 마음 관리로 자연치유를 통한 면역력 보강이 절실하다. (…) 인생에 고난이 없으면 삶이 풍요로워질 수 없다. 시련이 있어야 기적이 온다. 시련과 실패가 있으면 영적으로 성장하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본문 중에서
- 저자 김국현
195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를 졸업했다. 1976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중앙정부의 인사행정과 조직관리, 정부혁신 분야에 주로 재직했다.
2006년에 간암이 발병한 이후 10여 년간 적절한 병원 치료와 자연치유를 통해 성공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가고 있다. 그는 입·퇴원이 거듭되는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불굴의 의지로 2009년에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고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2012년 가을에는 수필가로 등단하여 수필집 《그게 바로 사랑이야》와 《청산도를 그리며》를 출간하고, <인면와人面瓦의 미소>로 한올문학상을 수상했다. 하나님을 섬기는 기도의 용사이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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