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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이경희 교육감 예비후보, 경산교육 청사진 제시
24일 학부모 초청 간담회...경산지역 교육 관련 공약 밝혀

기사입력 2018-04-24 오후 12:42:01

이경희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산지역 학부모와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2일부터 경북 23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옥산동 소재 ○○커피숍에서 경산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 이경희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4일 경산에서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경산은 12개 대학에 무려 12만명의 대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연 중심도시이자 기업지원 인프라가 구축된 첨단산업도시이므로 이를 기반으로 4차 산업교육 특성화 학교를 집중 육성하고, 대학과 연계한 드론 실습(동아리 활동 지원), 스마트자동차 실습(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등 선도학교를 운영하겠다.”고 자신의 공약을 밝혔다.

 

, 이 예비후보는 경북교육청정보센터를 확대 개편해 가정교육 정보는 물론 학부모 상담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북학부모교육센터를 설치하고, 퇴직교원 및 지역민의 취미활동이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경산의 전통정신문화를 계승하고 얼을 심어주기 위한 삼성현 문화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공약도 소개했다.

 


 

이 예비후보는 오래된 교육 행정 관행을 타파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개방적인 조직풍토를 조성하며, 인성을 바탕으로 한 기초·기본교육 중심의 피라미드식 교육정책으로 전환해야겠다. 신뢰와 소통으로 활기가 넘치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경희 예비후보는 영해고·안동교육대·한국방송대·계명대 교육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모서초 교감, 경북교육청 장학사·장학관·교육과정 과장 등을 거쳐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마무리했다. 이후 포항대 외래교수, 건강한 학교 만들기 운동본부 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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