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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천면 경로당에 ‘문화습격사건’
문화가 있는 날 경로당 특화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8-08-30 오전 8:32:30

▲ 남천면 분회경로당 어르신들이 푸드아트를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29일 남천면 분회경로당(회장 임채열)에서는 우리 동네 경로당 문화습격사건이란 프로그램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콘텐츠 개발 단체인 예술공방큐(대표 문민영)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 사각지대인 동네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남천면 분회경로당 어르신 50여명이 참여해 푸드아트, 비누 만들기, 핸드마사지, 네일 아트, 가곡교실, 성악·마술 공연, 타악기를 활용한 음악 심리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모처럼의 하루를 보냈다.

 

임채열 남천면 분회경로당 회장은 함께 모여 지나온 삶을 그리고, 멋진 공연을 감상하고 흥미로운 체험할 수 있어 오늘 하루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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