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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 경산에서 개막
도내 시·군 대표음식 한 눈에...전시·홍보·체험 풍성

기사입력 2018-09-18 오후 4:50:54

경북 음식문화의 맛과 멋을 엿볼 수 있는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 행사가 경산에서 개막했다.

 

▲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 행사가 개막했다. 18일 오후 3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경산시와 경북도는 18일 오후 3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최기문 영천시장, ·도의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역 시·군 지회장, 도내 23개 시·군 관계자,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 개막식을 가졌다.

 

경북음식문화페어는 경북 대표음식의 맛과 멋을 홍보해 관광 상품화하고 우수 식품제조업체와 가공식품에 대한 홍보와 판매의 장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자는 취지로 열리는 행사이다.

 

올해는 경북, 음식문화의 삶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주제관, 체험관, 식품비즈니스관, 부대행사 등을 통해 경북의 다양한 특산물과 전통음식, 신기술이 접목된 가공식품을 보고, 먹고,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 이철우 도지사와 최영조 시장이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불천위 제사상 차림>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주제관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대중에게 익숙지 않은 지역 종가의 제례문화를 알리는 불천위 제사상 차림전시 및 음식시연회와 공개강연회가 열리고 있다.

 

, 23개 시·군에서 발굴 육성하고 있는 대표음식과 문화적 스토리가 있는 밥상을 소개하는 경북음식 재발견관과 향토뿌리기업관,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주와 다양한 국수요리를 시음할 수 있는 선주후면관도 마련됐다.

 

도내 23개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의 위생과 영양과 관련한 다양한 교재와 교구를 전시하고 달걀 가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내 으뜸음식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북 맛 지도도 눈길을 끈다.

 

▲ 경북 전통주 칵테일 경연대회 모습

 

 

특히, 개막식과 함께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경북에서 생산되는 전통주를 이용한 칵테일 경연대회가 라이브로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는 120여개 도내 우수 식품 제조·가공 중소업체들이 참여하는 식품비즈니스관이 마련됐다. 이 곳에서는 명절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경북 음식과 식품을 느끼고 즐기는 동시에 참가한 업체에서는 홍보와 판로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음식문화를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춘 고부가가치의 식품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추석 장도 보고, 다양한 경북의 맛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Photo News]

 

▲ 경산실내체육관 음식문화페어 2018 행사장 모습
 
 ▲ 경북 도내 시군 대표 전통주를 구경하고 있는 단체장들
 
▲ 시.군 대표음식 전시
 
불천위 제사상 차림
 
▲ 경산 대추한정식
 
▲ 전통주 칵테일 경연 모습
 
▲ 어린이급식센터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있는 아이들
 
▲ 시군 대표음식
 
▲ 의성군 대표음식
 
▲ 도내 대표 전통주
 
▲ 산사음식
 
▲ 막걸리 시음회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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