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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배·박시영 씨, 전국정가경창대회 ‘대상’
20일 경산에서 정가 동호인 700여명 참가해 경연
기사입력 2018-10-22 오후 1:50:59

▲ 제17회 전국 정가경창대회 수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
충북 청주시의 이현배 씨와 국립국악고 박시영 군이 ‘제17회 전국 경가경창대회’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개인부 82명, 단체부 30팀 620명 등 7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부문 일반부(가곡·가사 설총부 및 한장군부, 시조부), 학생부(초등부 및 중·고등부), 단체부문(일반부, 학생부, 유치부)로 나눠 경연을 벌였다.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이현배 씨(시조부, 충북 청주) 최우수상은 김재민 씨(가곡가사 설총부, 서울)가 차지했다. 가곡·가사 설총부의 금상은 이유림 씨(서울), 가곡·가사 한 장군부 금상은 김태식 씨(강원 원주), 시조부 금상은 조재섭 씨(경북 구미)가 각각 수상했다.
학생 중고등부 대상은 박시영 군(국립국악고), 금상은 송주은 양(국립국악고), 초등부 금상은 송민령 양(합천초교)이 각각 수상했다. 단체 일반부 대상은 달구벌정가회(대구), 금상은 순창 정가보존회합창단(전남 순창), 단체 학생부 금상은 현대공업고등학교 풍류방동아리팀(울산), 유치부 금상은 브레멘유치원(대구)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고 그 밖에 경상북도지사상, 경산시장상, 경산시의회의장상, 국립국악원장상, 경상북도교육감상,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상,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장상,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상, 한국정가진흥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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