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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도시재생과 근대문화유산’
제3회 도시재생 심포지엄 및 제5회 경산골목사진전 열려
기사입력 2018-11-16 오후 4:20:28

▲ 제3회 경산시 도시재생 심포지엄이 16일 경산향군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지역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경산도시자생위원회(상임대표 최승호)는 16일 오후 향군회관 강당에서 강수명 시의회 의장, 엄정애 시의원, 시 관계자, 서상동 주민 대표,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산시 도시재생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경산의 도시재생과 근대문화유산’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 아름다운삶의공간 김경호 대표의 주제발표
‘아름다운삶의공간’ 김경호 대표는 ‘조영을 통한 도시재생’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친환경·친인간적 집 짓기와 동네 만들기를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 영남대 박물관 큐레이터인 최경호 박사는 ‘경북의 등록문화재와 경산의 근대문화유산’을 주제로 지역 근대문화유산의 문화재 등록 방안을 발표했다.
심포지엄 행사장에서는 ‘제5회 경산골목사진전’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도시자생위원회 회원들이 경북지역 근대유산 등록문화재를 직접 사진에 담아 경산지역 문화유산들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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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골목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는 참석자들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한 최승호 경산도시자생위원회 상임대표는 “최근 경산시는 역전마을과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거의 동시에 지정되는 경사를 맞았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앞으로 본격 추진될 이 두 사업을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한 성격을 담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된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서상길 청년뉴딜문화마을사업’이 추가 선정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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