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드림스타트·지역아동센터 예술페스티벌’ 열려
지역 아동·청소년 500여명 모여 끼와 재능 발산
기사입력 2018-12-08 오전 11:39:13
▲ 경산시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가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8 예술페스티벌을 열었다.
‘2018년 경산시 드림스타트·지역아동센터 예술페스티벌’이 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아동,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용태)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올 한 해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가 추진한 프로그램의 결실을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예술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10시 20분부터 시작된 기념식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영윤 경산교육장, 후원자 등이 대거 참석해 참가아동들을 격려했다.
▲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자광팀은 경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후원 협약을 했다.
특히,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자광팀은 경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후원협약을 맺고 그 첫 사업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220포기를 전달했다.
또, 봉사단체인 나눔과 비움은 페스티벌에 참가한 아동들에게 빵을 선물했고, (주)경산버스와 경산시의사회는 각각 100만원의 행사비용을 후원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예술폐스티벌은 경산시 드림스타트와 경산지역아동센터의 댄스공연, ‘1318해피존경산들꽃지역아동센터’의 밴드공연 등 12개 팀이 참가해 지난 1년간 배운 끼와 열정을 선보였다.
▲ 시민회관 로비에서 열린 드림스타트 작품 전시회
시민회관 로비에서는 경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작품 전시회가 마련됐고, 식전공연으로 풍선아트쇼가 펼쳐져 아동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용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아동들의 재능을 키워가는 소중한 자리.”라며, “경산시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꿈과 희망을 위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써주고 있는 22개 지역아동센터장 및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산시에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