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경산시립도서관, 이용자 편의 위해 조례 개정
대구 동구·수성구까지 서비스 확대...휴관일 화요일로 변경
기사입력 2018-12-13 오후 5:43:23

대구시 동구·수성구 주민들도 경산시립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산시는 12월 13일 「경산시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조례안의 핵심내용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구 주민에게 도서대출회원 자격 부여 ▲시립장산도서관 휴관일 변경(매주 월요일→매주 화요일) 등이다.
경산시민들은 지난 2013년부터 대구광역시 수성구 및 동구 소재 도서관 이용이 가능했던 반면, 대구광역시 수성구 및 동구 주민들은 경산시립도서관 이용이 제한되어 있어 지역 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내년 1월 1일부터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구 주민들도 경산시립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경산시 관내 도서관의 휴관일이 일률적으로 월요일로 지정되어 있어 월요일에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경산시립장산도서관(옥곡동)의 휴관일을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했다.
변경된 휴관일은 2019년 1월 1일(화요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근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고산도서관 등과 교차 휴관이 시행돼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최윤근 문화관광과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이용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적극 고민하고 개선하는 경산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