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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옹달샘 교실’ 개강
지역 특수교육대상자 30여명 겨울계절학교 수강
기사입력 2019-01-03 오후 3:15:28
▲ 제21기 옹달샘 교실 개강식이 지난 2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21기 옹달샘 교실’이 개강했다.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2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옹달샘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옹달샘 교실은 학생들의 겨울방학기간인 오는 18일까지 3주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경산 일원에서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정서발달 및 사회 적응 프로그램, 재활 치료 및 학습활동 프로그램, 건강생활훈련 프로그램 등을 소화한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중고등학생들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의 멘토-멘티를 통해 학습지도와 상담 등을 받으며 사회적응력을 키우게 된다.
김종윤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에 잘 적응하고 통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겨울 방학 중 실시되는 계절학교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사회통합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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