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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 초등 신규교사 남성 합격자 50.4%
초등교단 성비 불균형 다소 해소될 듯

기사입력 2019-01-30 오전 10:52:18




경북의 초등교사 임용시험 남성 합격자 비율이 50.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실시한 2019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지난 28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초등교사 임용시험에는 390명이 응시하여 337명이 최종합격하였는데, 합격자 중 남성 170(50.4%), 여성 167(49.6%)으로 전국에서 남교사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 동안 경북지역 초등 신규 임용교사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을 보면 201648%, 201750%, 201843.9%에 불과했다.

 

전국 여성 교원의 비율은 200874%를 차지한 이후 2018년에는 77.1%에 이르고 있다. 경북에서도 여성교원 비율이 63.6%를 차지하고 있어 초등학교 교단에서여초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

 

한편, 임용시험 합격자들의 출신학교는 대구교대 57.5%, 진주교대 16.6%, 부산교대 9.8%, 그 외 출신학교 16.1%의 비율로 나타났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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