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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전문사서 순회 근무하며 작은도서관 운영방안 교육

기사입력 2019-02-09 오전 9:51:48





경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작은 도서관에 전문 운영인력을 지원해 도서관 운영을 돕고 지역 내 공공 도서관·작은도서관의 연계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수준을 높이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으로 2019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경산시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전문사서가 지역 내 작은 도서관 4곳을 순회 근무하면서 장서관리 등 도서관 운영자 실무교육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 공공 도서관과 연계한 체계적 지원을 하게 된다.

 

시립도서관장 관계자는 전문 인력인 순회 사서를 투입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생활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시립도서관은 2019년 공공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2019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범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신청,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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