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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3-19 오후 4:28:00

경산시민들 “선조들의 독립정신 이어가자”
경산시새마을회 3·1절 맞아 시민 선언대회 가져

기사입력 2019-03-01 오전 10:39:34

▲ 3.1절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시민 선언대회에서 새마을회원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경산시민 선언대회1일 오전 10시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경산시와 경산시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3·1절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자유·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역사적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 경산시민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김경화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날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새마을지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경산시민 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 행사들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산시민 선언문을 채택해 선조들의 희생정신으로 이뤄진 우리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 100년 뒤 후손들에게 소중히 물려주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일회용품 쓰지 않기’, ‘친환경 농산물 경작 및 이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최소화등 과제들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 3.1절 노래를 부르고 있는 단체장들
 

 

행사를 주관한 강홍준 경산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28만 경산시민과 함께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번영된 오늘은 외세에 맞서 국난을 극복해 온 선조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3·1운동의 값진 교훈이 헛되지 않도록 경산의 백년대계와 더 큰 희망경산을 위해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Photo News]

 

▲ 행사에 참석한 단체장들
 
 ▲ 최영조 시장 기념사
 
▲ 참가자들
 
▲ 3.1절 노래를 부르고 있는 시립합창단원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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