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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3-18 오후 6:26:00

경산향교, 공기 2570년 춘계 석전대제 봉행
최영조 시장, 유림 등 100여명 ‘5성 20현’ 추모

기사입력 2019-03-11 오후 1:51:51

공기 2570년 춘계 석전대제11일 오전 경산향교 대성전에서 열렸다.

 

석전대제란 옛 성현의 얼을 기리고 유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열리는 전통의례로 매년 2월과 8(음력),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비롯한 5(공자, 증자, 맹자, 안자, 자사)20현 성인(설총, 최치원, 주희, 정몽주, 이이, 조광조, 이황, 안향, 이언적 등)들의 학덕을 추모한다.

 

▲ 옛 성현의 얼을 기리고 유도정신을 잇는 춘계 석전대제가 11일 오전 경산향교 대성전으로 봉행됐다.
 

 

이날 춘계 석전대제는 경산향교(전교 현동환)가 주관했으며 지역 유림,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옛 선인들의 학덕을 추모했다.

 

제례는 최영조 시장이 초헌관, 유림 대표인 이천우·한소현 씨가 아·종헌관을 맡은 가운데 영신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제례를 주관한 경산향교 현동환 전교는 석전대제는 옛 성현의 얼을 기리고 유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통문화 행사로 잊혀져가는 옛 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현대와 과거를 연결하는 문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같은 시각 하양향교(전교 허광열)와 자인향교(전교 이주로)에서도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경산에는 경산향교, 자인향교, 하양향교 등 3곳의 향교가 있으며, 경산향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9, 자인향교와 하양향교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06호와 제107호로 각각 지정되어 있다.

 

 

[Photo News]

 

▲ 석전대제가 열린 경산향교 대성전
 
 ▲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리고 있는 최영조 시장
 
▲ 축문 낭독
 
▲ 제관들 기념촬영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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