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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17 오후 4:39:00

도민체전의 명물이 될 ‘스포츠 VR체험존’
스포츠·어트랙션·아케이드 등 10종의 체험공간 마련

기사입력 2019-03-25 오후 2:46:21

경산시가 도민체전을 앞두고 야심차게 준비한 스포츠 VR체험존 경산콘텐츠누림터가 개소한다.

 

경산콘텐츠누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전국 거점별 콘텐츠누림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5,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95,000만원을 들여 경산실내체육관 정문 앞 광장에 조성됐다.

 

▲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스포츠 VR체험을 하고 있다.
 

 

바닥면적 1,000, 콘테이너 8개동에 축구·권투·양궁 등 스포츠VR 3, 롤러코스터·항공투어·경산라이더 등 어트랙션VR 3, 페인트볼배틀·장생포레인저·키즈아케이드 등 아케이드 VR 3, AR영상콘텐츠 및 홀로영상 등 프로그램을 갖추었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박성환)이 사업을 주관하고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인 익센트릭게임그루(대표 박형준), 씨온플러스(대표 추원식), 지엔소프트(대표 이상진) 등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다.

 

이들 참여기업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25명의 청년인력들을 신규 채용하고 4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 게임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이다.

 

경산콘텐츠누림터는 지난 2월부터 테스트 및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상시운영에 들어간다. 평일은 상시 및 단체 예약제로 운영되고 토요일은 이벤트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비는 2년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일반체험은 물론, ·군대항 스포츠VR 게임대회, 추억의 보물찾기 대회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VR체험존 개소를 위해 노력해주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지역 게임업체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누림공간, 청년기업들에게는 개발공간, 학생들에게는 배움공간, 우리시에는 시민소통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는 오는 428일 오후 2, 경산콘텐츠누림터 현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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