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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17 오후 4:39:00

남산면 소재 도동서원, 춘향제 봉행
지역 유림들 모여 홍유후 설총 선생 학덕 추모

기사입력 2019-04-10 오전 11:09:43

▲ 10일 남산면 하대리 소재 도동서원에서 설총 선생의 학덕을 추모하는 춘향제가 봉행됐다.



신라시대 유학자, 문장가였던 설총 선생을 기리는 춘향제가 10일 오전 남산면 하대리 소재 도동서원에서 봉행됐다.

 

도동서원(원장 김성식)이 주관한 이날 춘향제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손병숙 시의원, 지역유림 등 50여명이 참여해 현관 재배, ··종헌례, 강신례, 직일공사 등 전통제례를 통해 설총 선생의 학덕을 추모했다.

 

설총 선생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직전 태종 무열왕 때 고승 원효의 아들로 태어나 문무왕, 신문왕, 효소왕을 거쳐 성덕왕 때까지 활동한 유학자이다.

 

그는 삼국시대부터 수용해 온 중국의 경학, 그 가운데서도 훈고학을 익히고 당나라 시대에 하나로 통일된 유학의 경전을 연구해 우리말로 해석하고 경전의 한자에 훈고학적인 주석을 한 유학자였다.

 

이날 춘향제가 봉행된 도동서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설총 선생만을 모시는 서원으로 신도비와 단소, 가묘, 사우 등이 있다.

 

[Photo News]

 

▲ 춘향제가 봉행된 도동서원
 
 ▲ 재단에 절을 올리고 있는 유림들
 
▲ 축문
 
▲ 망료례
 
▲ 춘향제를 준비하고 있는 유림들
 
▲ 재단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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