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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17 오후 4:39:00

출향 원로작가 조규석 화백 특별초대전
화폭에 가득한 고향 경산에 대한 사랑... 유화 100여점 전시

기사입력 2019-04-12 오후 2:08:26

출향 원로작가 조규석 화백 특별초대전이 오는 13()부터 20()까지 8일간 경산실내체육관 로비에서 열린다.
 

진량(캔버스 유화)

 

이번 초대전은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경축하고 고향 경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간직해온 화백의 고귀한 뜻을 담아 개최하는 특별전으로 조 화백의 유화 100여점이 전시된다.

 

경산 진량 출신인 조규석 화백은 1만점 이상의 작품을 그리면서 이웃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고집해 온 화가로 유명하다.

 

파리시립미술학교와 아카데미 그랑쇼미에 수학했고, 파리시립미술학교 동문 초대전, 재불작가 초대전, 러시아 상페드로부르그 초대전 및 파리, 서울, 대구 등 43회에 달하는 개인전을 열었으며, 대구광역시 문화상, 대구광역시 남구 문화체육상, 파리 르싸롱 명예상, 신라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와촌(캔버스 유화)



2016년에는 고향 경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경산시에 135점의 작품을 기증한 바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특별초대전이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경산의 문화예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다시 한 번 조규석 화백님의 깊은 애향심에 감사드리고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들과 시·도민께서 많이 관람하시기를 바란다.”며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특별초대전을 주관한 한명진 경산예총회장은 경산 사랑을 화폭에 가득 담은 특별전시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전시장을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개막식은 13() 오후 5시에 전시장인 경산실내체육관 로비에서 열린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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