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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6 오전 8:22:00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연등문화축제 열려

기사입력 2019-05-07 오전 8:40:14

▲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경산시 연등문화축제가 6일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열렸다.



경산불교총연합회(회장 도오 스님)6일 오후 5시부터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연등축제를 개최했다.

 

마음자비를, 세상평화를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연등축제는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돈관 주지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인사,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문화공연과 봉축법요식, 연등행렬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 가수 금잔디의 식전공연
 

 

오후 5시 인기가수 금잔디와 강민, 평양예술단, 소리향가야금 등 다양한 식전공연에 이어 640분부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연등축제의 의미를 전하는 봉축법요식과 점등식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불자와 시민들은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환영사, 봉축사, 청법가, 법어, 발원문, 축가, 사홍서원 등 불교의식을 통해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했다.

 

▲ 제등행렬
 

 

봉축법요식이 끝난 저녁 8시부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이자 봉축행사의 백미로 꼽히는 제등행렬이 시작됐다.

 

지역 20여개 사찰과 신도단체들은 자체 제작한 마차와 연꽃·초롱등, 약사여래불등 등 형형색색의 장엄등을 들고 경산시내를 돌며 시민들과 함께 부처님의 탄신을 축하했다.

 

▲ 제등행렬에 함께 한 자인단오제 호장장군 행렬
 

 

올해 연등행렬에는 자인단오제 호장장군행렬과 자인팔광대, 계정들소리, 진량보인농악단이 함께 해 눈길을 모았다.

 

연등축제를 주관한 경산불교총연합회장 도오 스님은 빛으로 세상을 비추어 차별없고 풍요로운 세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연등축제를 통해 경산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제등 점화식
 

 

최영조 시장은 봉축사를 통해 화합과 상생,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신 부처님의 가르침과 덕행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국민 모두가 화합하고 고루 잘 사는 세상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강수명 시의회 의장은 경산시 불자 여러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등문화축제를 봉행함을 축하드리고 함께하신 신도, 사부대중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네 부처님의 자비와 광영이 충만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Photo News]

 

▲ 연등문화축제가 열린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
 
 ▲ 가수 강민 공연
 
▲ 소리향가야금 연주
 
▲ 평양예술단 공연
 
▲ 은해사 돈관 스님의 법어
 
▲ 봉축발원문
 
▲ 혜안 스님의 연주
 
▲ 최영조 시장 봉축사
 
▲ 제등행렬
 
▲ 차량 연등
 
▲ 호장장군
 
▲ 제등행렬
 
▲ 경북포교사단 행렬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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