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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경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
연령별 다양한 장난감 구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9-05-24 오전 11:28:24

▲ 서부2동 구 경북개발공사 3층에 경산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개관했다. 24일 개관식이 열렸다.



서부2동에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경산시는 24일 오전 10시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경산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장식 부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조현일·홍정근 도의원, 박미옥·박병호·엄정애 시의원, 김정민 대구가톨릭대 아동학과 학과장, 신천분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경산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은 취학 전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의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지원하는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개관했다.

 

▲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내부 모습
 

 

총 사업비 2억원(도비 6, 시비 14)을 들며 경산로 447,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3(구 경북개발공사)338(102) 규모로 건립됐으며 205종류의 장난감 650여 점과 놀이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은 대구가톨릭대학교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한다. 연간 운영비는 12,000만원으로 경북도에서 3,600만원, 시가 8,400만원을 지원한다.

 

도서관과 놀이터는 회원제로 운영된다. 연간 회비는 일반회원 2만원, 시설회원(단체)5만원, 대여료는 장난감 종류에 따라 1,000~5,000원 수준이다.

 

다만, 기초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 다문화, 세자녀 가정 등은 연회비와 이용료가 면제된다.

 

▲ 도서관 내 놀이터와 대여 장난감들
 

 

이용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앞으로 도서관에서는 장난감 대여 뿐 아니라 양육 및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장식 부시장은 장난감도서관은 젊은 도시 경산에 가장 필요한 시설이 아닐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출산에서 보육에 이르는 인프라가 구축돼 아이가 많아 미래가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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