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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6 오전 8:22:00

다문화 학생들 “우리말 실력 겨뤄요~”
다문화 초등학생 스피치대회...중앙초 김장학 군 대상

기사입력 2019-06-01 오전 11:30:22

▲ 제3회 경산 다문화 초등학생 스피치대회가 1일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지역 초등학생 2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발전미래포럼(회장 추교원)1일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3회 경산시 다문화 초등학생 스피치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우리말 능력 향상, 다문화사회에 대비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7년부터 열리고 있다.

 

▲ 참가학생들의 발표 모습
 

 

3회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된 관내 다문화 초등학생 24명이 참가해 꿈과 희망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며 한국어 발표실력을 겨루었다.

 

대회 결과, 대상은 경산중앙초 6학년 김장학 군이 차지했고, 금상은 용성초 1학년 송리나 양, 은상은 부림초 1학년 마혜주 양, 동상은 부림초 4학년 마문주 양, 현흥초 6학년 전새봄 양, 옥곡초 6학년 지윤화 양이 각각 차지했다. 나머지 18명의 학생들도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 대회를 지켜보고 있는 가족들~
 

 

대회를 주관한 추교원 경산발전미래포럼 회장은 올해로 3회를 맞는 스피치 대회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들이 미래 시민으로써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한 경산발전미래포럼은 지역 각계각층 인사 5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행정기관에서 세심하게 살피지 못하는 주민 불편사항 해결, 경산발전 시책 발굴 및 대안 제시 등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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