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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5 오후 12:12:00

경산시와 지역 대학 “청년이 미래다”
제11회 대학발전협의회, 청년정책 중점 논의

기사입력 2019-06-03 오후 4:02:30

▲ 제11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가 3일 대구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일자리 창출 등 청년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11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6일 오전 11시 대구대 성산홀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날 대학발전협의회에는 최영조 시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김상호 대구대 총장,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정현태 경일대 총장, 이채영 대경대 총장, 박소경 호산대 총장, 최대해 대신대 총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의 주제는 청년이 미래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청년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먼저, 시는 청년희망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주요 청년정책의 목표와 전략을 밝히고 청년희망창업오디션’, ‘소셜창업 크리에이트 아카데미’, ‘경북 청년 키친랩’, ‘도시청년시골파견제등 주요사업에 대한 지역 대학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학 측은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 및 SNS 창업아카데미(영남대)’, ‘물빛 청년창업빌리지 조성(대구가톨릭대)’,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운영(대구대)’, ‘경산청년문화플랫폼사업(대경대)’ 등 최근 대학이 추진 중인 청년정책 사업들을 소개했다.

 

특히, 경산시와 대학은 청년이 미래다라는 회의주재에 공감하고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공간 확대 등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 최영조 시장과 지역 대학 총장들
 

 

최영조 시장은 대학의 많은 전문가와 인재의 소중한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지역의 미래 성장을 주도해 나가길 바라며 이를 위해 경산시와 대학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행복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학교운동장 천연잔디 및 산책로 조성’, ‘지역사회 환경개선 공헌 사업’, ‘하수처리시설 연결공사등 대학별 홍보 및 건의사항도 다수 제시됐다.

 

, 이날 대학 총장들은 지역 대학이 함께 개최하는 통합축제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시는 해당 부서와 대학 실무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가능성 여부와 계획을 검토키로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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