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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8 오후 4:19:00

경산시 현충공원에서 제64회 추념식 개최
현충공원, 55억원 들여 2,300여평 규모로 조성

기사입력 2019-06-06 오후 1:13:27

▲ 6일 오전 10시 성암산 현충공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가 열렸다.



64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6일 오전 새로 조성한 성암산 현충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념식은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의원, 지역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묵념,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 추념식 행사가 진행된 경산시 현충공원 전경
 

 

참석자들은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추념식에 앞서 현충공원 제막식이 열렸다. 새로 조성한 현충공원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시민의 애국정신과 안보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 위해 조성됐다.

 

▲ 현충공원 제막식
 

 

총 사업비 55억원을 들여 경산시 사정동 산 4-1번지 일원에 2,300여 평(76,364)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1963년에 건립된 충혼탑을 이건하고 6·25전적기념탑, 월남참전기념탑, 무공수훈자 공적비를 새로 건립했다.

 

충혼탑에는 1,242위가 봉안된 위패실을 이전했으며 3개의 탑에는 관내 거주 국가유공자들의 이름을 새겨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데 대한 존경을 담았다.

 

▲ 최영조 시장 추념사 모습
 

 

최영조 경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친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및 복지증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Photo News]

 

▲ 최영조 시장 헌화 및 분향
 
 ▲ 지역 기관장들의 헌화 및 분향
 
▲ 경산시의원들 헌화 및 분향
 
▲ 추념식에 참석한 지역 보훈회원들
 
▲ 현충공원 제막식 단체촬영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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