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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5 오후 12:12:00

원효성사 탄신 1,402주기 다례제 봉행
원효 탄생지 자인 제석사에서 불자 300여명 함께 해

기사입력 2019-06-06 오후 1:25:13

1,402주기 원효성사 탄신 다례제6일 오전 자인면 소재 제석사 원효성사전에서 열렸다.

 

▲ 원효성사 탄신 제1,402주기를 기념하는 다례제가 6일 오전 자인면 소재 재석사에서 불자 3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제석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제석사 주지 혜능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돈관 스님,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제석사 불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육법공양, 법어, 사홍서원 등 전통예법을 통해 원효성사의 탄신을 봉축했다.

 

다례제를 주관한 제석사 혜능 스님은 한마음으로 서로 화합하라는 성사의 가르침은 후손에게 물려줄 정신의 자신이며 현대에서 다시금 새겨야 할 소중한 가르침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효성사(617~686)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 사상을 처음으로 표방하고 실천한 위대한 사상가이자 학자로 자인면 북사리 도천산 기슭에 있는 신라시대의 사찰 제석사에서 탄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곳 제석사에서는 매년 원효대사의 탄생일인 음력 54, 자인단오제 기간에 맞춰 원효성사 탄생 다례제를 봉행하고 있다.

 

[Photo News]

 

▲ 다례제 법요식 행사
 
 ▲ 은해사 돈관 스님의 법어
 
▲ 육법공양
 
▲ 육법공양
 
▲ 은해사 합창단의 합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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