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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오전 10:54:00

영남대 민속촌에 장승 설치
구성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사입력 2019-06-07 오전 10:08:23

5일 영남대 민속촌에 설치된 천하영남대장군’, ‘지하영남대장군



영남대 민속촌에 장승 2개가 설치됐다.

 

지난 5일 제막식을 한 장승은 영남대 조소과를 졸업한 김진식 대목수(50)가 모교를 위해 제작하여 기증한 것으로 지난 겨울 소백산에 내린 폭설로 부러진 소나무로 제작하였으며, ‘천하영남대장군지하영남대장군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장승은 구성원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액운을 막아준다고 한다. 장승을 기증한 김 대목수는 31년째 장승 제작과 문화재 수리 대목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영국 셰필드대학교에 장승을 세워 주목을 받았다.

 

한편 장승이 설치된 영남대 민속촌은 약 2만평의 부지에 고려 말 유학의 큰 스승인 역동 우탁 선생을 모시는 구계서원, 전형적인 안동 양반 가옥으로 유명한 의인정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20호인 화산 서당 등 총 7채의 고가와 더불어 민속놀이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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