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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6 오전 8:22:00

경산학회, 외국인 유학생 ‘경산문화 바로 알기’
임당·조영동 고분군, 자인단오제 등 견학하며 경산문화 체험

기사입력 2019-06-11 오전 8:34:11

▲ 경산학회는 지난 8일 관내 외국인 유학생 40여명과 함께 경산자인단오축제 현장을 찾아 경산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경산학회(회장 성기중) 지난 8일 지역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경산의 문화역사 답사 및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답사에는 프랑스, 에티오피아,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 미국 등 국가의 유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유학생들은 임당·조영동 고분군과 경산시립박물관, 삼성현역사문화관을 방문해 경산의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삼성현에 대해 공부했다. , 경산자인단오제 행사장을 찾아 국궁, 그네, 한복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원무 퍼레이드, 씨름 등을 관람하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도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성기중 회장과 전영권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한국전에 대한 배경과 평화 정착 그리고 국제협력’, ‘경산지역의 스트로마톨라이트(천연기념물 제512)’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 삼성현문화박물관 견학
 

 

행사에 참가한 초준핌자이 씨(태국, 대구대)이번 답사를 통해 경산의 찬란한 문화역사에 감동을 받았으며, 경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학문인 경산학을 구체화하기 위한 포럼인 경산학회는 지난 2014년 설립됐으며 지역 대학교수 등 3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경산학회는 다양한 주제의 경산학 포럼과 팔공산 갓바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관내 고교생 대상 특강, 시민 대상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로 지난 2015년부터 관내 7개 대학에 경산학을 교양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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