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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7 오전 9:22:00

4차산업혁명시대, “인성이 실력이다”
숙명여대 조벽 교수, 경산에서 학부모 강연회 열어

기사입력 2019-07-02 오후 3:41:02

대한민국 교육정책 및 인성교육 전문가로 불리는 조벽 숙명여대 교수의 특강이 2일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 ‘인성교육 전문가로 불리는 숙명여자대 조벽 석좌교수가 지역 학부모들을 만났다.

 

경산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부모교육 대강연회에 초청돼 경산을 찾은 조벽 교수는 2일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인재양성 - 인성이 실력이다란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 조 교수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인재가 지녀야 할 역량으로 창의력과 인성을 꼽았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는 시기,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재능을 갖춘 인재가 집단지능을 통해 발산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서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인 인성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조 교수는 미래인재가 지녀야 할 역량으로 자기조율, 관계조율, 공익조율 능력이 맞물린 사회정서적 역량인 SES(socio-emotional skills)와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제치있게 소개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조 교수는 글로벌 시대의 교육 방향은 인성교육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어야 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꿈을 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벽 교수는 인성이 실력이다」 「청소년 감정코칭」 「인재혁명등 많은 저서의 작가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정책 및 인성교육 전문가로 불린다.

 

그는 EBS ‘최고의 교수’, ‘학교란 무엇인가를 비롯해 여러 방송과 강연에 출연해 우리 교육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통찰력있게 제시하고 실천 전략을 전파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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