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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7 오전 9:22:00

‘경산시 복합문화센터’ 기본계획 나왔다!
2022년까지 사업비 295억원 투입해 대구미래대 일원에 조성

기사입력 2019-07-26 오후 4:15:04

경산시가 지역 청소년·영유아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의 기본계획()이 나왔다.

 

시는 26일 오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시청 국·과장, 시의회 의원, 용역기관 연구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문화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인구 28, 청소년 인구 44천여명, 영유아 13천여명, 어린이집 189개소의 젊은도시 경산에 영유아와 청소년들이 이용할 문화공간이 부족한 실정에서 영유아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밝은 지역사회를 구현한다는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 경산시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이날 보고회에서 발표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복합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295억원(청소년수련관 185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110억원)를 투입해 사동 678-2번지 일원(구 대구미래대)에 부지면적 25,901, 연면적 8,880(청소년수련관 5,530, 육아종합지원센터 3,350)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북까페, 다목적교육실, 동아리 공간, 상담실 등이 위치하고 야외에는 다목적광장, 나눔쉼터, 풋살장 등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각종 도서관, 수유실 및 보육실, 프로그램실, 다목적 교육장, 강당 등 시설을 갖추고 영유아의 미래와 행복한 가정을 실현하는 포괄적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보고회를 청취한 최영조 시장은 저출산·고령화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영유아들에게 전달형 교육 방식이 아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이 가능한 활동시설을 확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산시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난 2013‘NEW 경산 휴문화밸리 조성계획이라는 사업명으로 추진됐다.

 

당초에는 상방동 일원에 청소년수련관, 상담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평생학습관, 국민체육센터 등 5개 복합시설물 건립이 계획됐으나, 2016년 상방동에 국민체육센터(경산수영장)가 먼저 건립된 이후 사업부지가 대구미래대 일원으로 변경되면서 새롭게 추진됐다.

 

지난해 1월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경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 실시설계 용역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21년 착공해 2022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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