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조선시대 서간집 ‘감정가 1,000만원’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경산시편 녹화 열려
기사입력 2019-08-20 오후 3:45:12
▲ 20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경산시편> 녹화가 진행됐다.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경산시편> 녹화가 20일 오후 1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고금관(고서화), 김상환(고서), 김준영(도자기), 김경수(민속품) 씨 등이 감정위원으로, 개그맨 문용현 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한 시민 100여명이 고서와 도자기, 민속품 등 의뢰품을 무료로 감정받았다.
이날 최고가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편지를 엮은 서간집으로 1,000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다. 옥곡동에 사는 이시형 씨(남, 39세)가 의뢰한 이 서간집은 옛 선비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한 자료라고 평가 받았다.
또, 조선 시대 청화백자와 1920년대 유명 화가의 쌍학 그림은 각각 150만원을, 1,500년 전 가야시대의 토기는 50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김○○ 씨(남, 40세, 자인면)는 “평소 지니고 있던 물건이 가치가 얼마나 될까 늘 궁금했었는데, 비록 좋은 감정 결과를 받지는 못했지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장감정 경산시편은 의뢰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해주고, 또한 방송을 통해 경산시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경산시편은 9월 8일(일) 오전 11시에 KBS1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