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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전 9:40:00

청소년수련관 건립, “청소년 의견 반영한다”
市, 청소년수련관 건립심의위 발족...청소년·전문가 참여

기사입력 2019-08-23 오전 11:35:14

경산시는 22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심의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영유아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경산시가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의 세부계획으로 추진된다.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사동 678-2번지(구 대구미래대 부지) 일원에 지하 1, 지상 3, 부지면적 14,288, 연면적 5,530규모로 지어지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북까페, 다목적교육실, 동아리 공간, 상담실, 다목적광장, 나눔쉼터, 풋살장 등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 경산시는 22일 지역 청소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청소년수련관 건립심의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청소년수련관 건립심의위원회는 본 사업과 관련해 전문가와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발족됐으며 지역 청소년, 청소년 관련 전문가, 건축 전문가,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사업초기 단계부터 청소년수련관 건립이 마무리될 때까지 청소년 중심의 공간 조성을 위한 청소년들의 욕구 및 수요조사, 내부 공간 배치, 도입시설 규모 등 사항을 사전에 조율하고 심의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회는 최근 마무리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결과를 토대로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건물과 활용도 높은 공간 구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시는 향후 기본설계에 이를 반영키로 했다.

 

건립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천종학 복지문화국장은 청소년수련관이 완공되면 경산시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과 체험, 문화예술 활동 및 상담 공간 확보로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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