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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5 오후 3:00:00

압량중학교, 지역민들과 ‘개교 자축’
25일 개교기념식에 임종식 교육감, 지역민들 함께 해

기사입력 2019-10-25 오후 3:26:03

지난 3월 문을 연 압량중학교가 지역민들과 함께 개교를 자축했다.

 

▲ 25일 열린 압량중학교 개교기념식에서 임종식 도교육감, 강수명 시의회 의장 등 단체장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압량중학교(교장 유재익)25일 오후 2시 교내 강당에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의원, 지역 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념 테이프 커팅 및 식수와 압량중 학생들의 식전공연, 기념사 및 축사, 교육활동 UCC 시청, 교기 전달, 시설 참관 등 행사들이 이어졌다.

 

유재익 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압독국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압량면민이 염원하던 중학교가 올해 문을 열었다.”라며, “쾌적한 분위기 속에 활기찬 교육활동으로 바른 품성을 갖춘 창의적인 미래역군을 키워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도교육감은 중학교의 신설조건이 갖춰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이영우 전 교육감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압량중학교가 개교하게 됐다.”라며, “경북 최고 교육도시의 명성에 맞게 발전을 거듭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압량중학교는 신대·부적지구 등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수 증가로 개교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난 20174월 설립인가를 받았다.

 

구 압량초등학교(압량면 부적길 36-19)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일부 교사를 신축해 교사부지 6,691.17, 건축 연면적 6545.17규모로 재건립됐으며 본관동, 후관동, 급식소, 강당, 도서관 등 시설을 갖추었다.

 

개교 첫 해인 올해에는 1학년 4학급에 총 85명의 학생들이 입학했으며 교직원 23명이 학생들을 보살피고 있다.

 

 

[Photo News]

 

▲ 압량중학교 전경
 
 ▲ 기념식수
 
▲ 기념식수에 앞서~
 
▲ 학생들의 식전공연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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