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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오전 9:52:00

가족이 함께하는 ‘다도체험대회’
한설차문화원, 전통차문화 계승 위해 처음으로 개최

기사입력 2019-11-02 오후 12:22:53

1회 가족과 함께하는 다도체험대회2일 경산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본 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전통차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심어주기 위해 한설차문화원(원장 김미옥)이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 한설차문화원이 주관한 제1회 가족과 함께하는 다도체험대회가 2일 경산시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식전행사와 개회식, 경연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10시 한설차문화원의 다법시연을 시작으로 서정임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다도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회를 가졌다.

 

이어진 개회식에는 우리차문화연합회 이홍욱 이사장,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전국 전통차 관련 기관·단체장과 관련 학과 교수 등이 대거 참석해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경연대회에는 유치원···고교생을 둔 가족 36팀이 다도시연을 하며 경연을 펼쳤고 입상 가족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주어졌다.

 

대회를 주관한 한설차문화원 김미옥 원장은 우리의 차 정신은 효 사상을 바탕으로 수 천 년을 이어져 온 민족정신이 살아있는 세계 유일한 전통입니다.”라며,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로 경쟁하는 절차와 격식의 행사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다담이 오가는 행복한 자리를 만드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설차문화원은 우리의 차에 대한 연구 및 소통, 전통차 문화 보급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관으로 200여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Photo News]

 

▲ 한설차문화원의 다법시연
 
 ▲ 다법시연
 
▲ 서정임 교수의 다도교육 관련 발표회
 
▲ 김미옥 한설차문화원장의 개회사
 
▲ 다도 경연대회
 
▲ 경연대회 모습
 
▲ 경연 참가가족
 
▲ 경연을 준비 중인 참가자들
 
▲ 행복한 가족들
 
▲ 전통차 시음행사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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