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수능을 망칠 ‘수능’ 없지!”
열띤 수능 응원전...경산 수험생 2,251명 시험
기사입력 2019-11-14 오전 8:55:32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 2020학년도 수능시험이 시작됐다. 경산지역은 2,251명의 수험생들의 6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시험장 입구에서는 후배들의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경산지역은 2천251명의 수험생들이 경산고, 문명고, 경산중, 장산중, 사동고, 경산여고 등 6개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14일 이른 새벽 시험장에는 상기된 표정의 수험생들이 한 명씩 입장하는 가운데 ‘수능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수험생 후배들의 응원전이 펼쳐졌다.
각 학교 후배들과 학부모, 교사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응원가와 교가를 큰 소리로 부르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 응원 팻말을 들고 있는 각 학교 후배들
‘내 컴싸는 정답만 찍지요’, ‘조금 모르면 3번 아예 모르면 4번’, ‘수능을 망칠 수능 없지’, ‘재수? 묻고 대학 가즈아’ 등 기발한 문구의 현수막과 팻말도 눈에 띄었다.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김영윤 교육장, 지역구 시·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도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과 학부모,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경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회를 비롯한 봉사단체들은 준비한 차와 커피 등 따뜻한 음료를 수험생들에게 건네며 힘을 보탰고,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는 고사장 주차안내와 진입로 통제, 주요 교차로 정리 등 교통지도에 나섰다.

▲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
경산시는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공무원들의 출근시간과 업무시간을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추고,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원활한 시험진행을 돕고 있다.
한편, 오늘 수능시험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되며 수능 성적표는 다음 달 4일 배부된다.
[Photo News]







.jpg)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