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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7 오후 1:59:00

“수능을 망칠 ‘수능’ 없지!”
열띤 수능 응원전...경산 수험생 2,251명 시험

기사입력 2019-11-14 오전 8:55:32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 2020학년도 수능시험이 시작됐다. 경산지역은 2,251명의 수험생들의 6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시험장 입구에서는 후배들의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경산지역은 2251명의 수험생들이 경산고, 문명고, 경산중, 장산중, 사동고, 경산여고 등 6개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14일 이른 새벽 시험장에는 상기된 표정의 수험생들이 한 명씩 입장하는 가운데 수능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수험생 후배들의 응원전이 펼쳐졌다.

 

각 학교 후배들과 학부모, 교사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응원가와 교가를 큰 소리로 부르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 응원 팻말을 들고 있는 각 학교 후배들
 

 

내 컴싸는 정답만 찍지요’, ‘조금 모르면 3번 아예 모르면 4’, ‘수능을 망칠 수능 없지’, ‘재수? 묻고 대학 가즈아등 기발한 문구의 현수막과 팻말도 눈에 띄었다.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김영윤 교육장, 지역구 시·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도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과 학부모,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 경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회를 비롯한 봉사단체들은 준비한 차와 커피 등 따뜻한 음료를 수험생들에게 건네며 힘을 보탰고,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는 고사장 주차안내와 진입로 통제, 주요 교차로 정리 등 교통지도에 나섰다.

 

▲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
 

 

경산시는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공무원들의 출근시간과 업무시간을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추고,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원활한 시험진행을 돕고 있다.

 

한편, 오늘 수능시험은 오전 840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되며 수능 성적표는 다음 달 4일 배부된다.

 

 

[Photo News]

 

▲ 경산에서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는 경산중고등학교 시험장 입구
 
 ▲ 진량고 후배들의 응원
 
▲ 응원전
 
▲ 문명고 응원전
 
▲ 무학고 학생들의 응원
 
▲ 수험생 제자와 포옹을 하고 있는 교사
 
▲ 피켓 응원
 
▲ 재수생들 모임 시험 전 "화이팅"
 
▲ 김영윤 교육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과 무학고 학생들
 
▲ 진량고 학생들과 함께 응원을 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 김영윤 교육장
 
▲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는 수험생들
 
▲ 장산중 입구 진량고 후배들
 
▲ 경산여고 제4시험장 입구
 
▲ 최영조 시장 "화이팅"
 
▲ "조금 모르면 3번, 아예 모르면 4번"
 
▲ 서부1동 봉사단체와~
 
▲ 경산교육공동체시민연합회
 
▲ 동부동 새마을부녀회
 
▲ 서부1동 바르게살기회
 
▲ 동부동 바르게살기회
 
▲ 교통정리 봉사를 하고 있는 해병전우회 회원
 
▲ 서부1동 새마을부녀회
 
 
 
▲ 오늘의 너, 내일의 너를 응원해~~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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