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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6 오전 8:40:00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청신호
균형발전특별회계 도비예산 135억원 확보

기사입력 2020-02-04 오후 1:01:13

▲ 경산시청소년수련관 조감도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의 관련예산이 확보돼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사동 678-2번지 일원에 연면적 5,530, 지상 3,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역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위해 공연장과 특성화 수련 활동장, 실내체육관, 동아리실, 실외 풋살장 등을 배치하고 위기 청소년 상담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상길 75 소재)도 수련관 내 이전(설치)하게 된다.

 

특히, 시는 총 사업비 187억원 가운데 도비(균형발전특별회계) 135억과 시비 33억원 등 총 168억원의 예산(공사비)을 이미 확보해 올해부터 설계용역에 들어간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올바르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 청소년 인구는 44,000여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청소년 인구비율이 약 17%에 달하는데 반해 청소년들이 이용할 만한 문화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시장공약사항으로 선정하고 201818억원을 투입해 부지를 매입했으며, 지난해 청소년수련관건립심의위원회 구성, 타당성 조사용역, 경북도 지방재정투자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올해부터 설계용역에 들어가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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