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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교육청, 각급 학교 개학 3월 9일로 연기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은 희망자에 한해 운영

기사입력 2020-02-24 오전 9:31:24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23일 학생 안전을 위한 비상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23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안전을 위한 비상대책으로 개학을 연기(휴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치원 707원과 각급 학교 932(473, 259, 185, 특수학교 8, 각종학교 7)의 개학이 당초 32일에서 39일로 1주일 연기된다.

 

또한 향후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개학 연기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개학 연기에 따라 학교는 여름 ? 겨울방학을 조정해 수업일을 우선 확보하고, 휴업이 장기화 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의 10분의 1 범위(유치원 18, ·중등학교 19) 내에서 감축할 수 있다.

 

 

학교는 개학을 연기하더라도 교직원은 정상 출근해 개학 준비, 방역 관리, 등교 희망 학생 관리 등 개학 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 사항을 처리한다. 전화, 문자, SNS 등을 활용해 학생 안전 관리를 확인하고, 새학기 교육과정이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한다.

 

또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은 희망자에 한해 운영해 맞벌이 가정 등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의 유아 등을 대상으로 돌봄 공간을 확보해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소규모 돌봄을 실시할 예정이며, 아울러 지자체와 연계한아이돌봄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학원, 교습소 등에 대해서는 확진자 발생지역의 환자 동선과 감염 위험 등을 고려한 휴원 조치와 학생 등원 중지와 함께 감염 위험이 있는 강사 등에 대한 업무배제를 적극 권고했다.

 

아울러 교육가족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현재의 위기 극복이 어려운 상황으로, 학교 밖 교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학교 기숙사의 경우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입사여부를 결정하고, 입사 이후 매일 2회 이상의 발열체크와 건상 상태 및 이동 경로 파악으로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관리는 대회출전과 훈련을 중지하고 실내 훈련장의 철저한 방역소독 조치와 훈련장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며, 학생선수는 가정에서 개인훈련 프로그램의 제공으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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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민
    2020-02-25 삭제

    학교개학일정이 변경되었다고 하지만 불안합니다.경산주민으로 타지역과다르게 경산에는 청도가 친정이고 시댁인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방학을 이용해서 청도로 이동한사람들도 많았을텐데 이런상황에서 타지역과 다르지않게 아이들을 학교에보낸다는게 또다른 감염이 이루어지지않을까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방학이라서 아직아이들이 많이 외출을 하고 통제가아직 되지않고있습니다 이런점도 많이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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