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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6 오전 8:40:00

경산에서 도내 첫 코로나19 학생 환자 나와
학원·과외 등 추가 의심자 파악...교육청 긴급대책 논의

기사입력 2020-02-26 오후 4:13:13

▲ 26일 임종식 교육감이 청도교육지원청을 찾아 코로나19 대처사항을 점검했다.



경북교육청은 경북지역 첫 코로나19 학생 환자가 경산에서 발생함에 따라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경산에서 11세 초등학생이 확진판정(853)을 받았다. 이 학생은 19일 확진판정을 받은 누나와 함께 자가격리 생활을 하다 전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 학생은 방학 기간이라 학교에 등교하거나 방과 후 수업에 참석하지는 않았으나, 누나의 확진판정 전인 18일까지 영어학원과 수학 과외교습소를 다닌 것으로 밝혀져 보건당국이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교육지원청은 보건당국과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고 전파 가능성에 따른 대책을 수립 중이다. ,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학원 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 경북교육청은 26일 오전 교육감(단장) 주재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도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개학 연기기간 휴원에 동참할 것을 추가 권고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e정보실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정보와 발생 현황(확진자, 자가격리)을 안내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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