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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4 오후 5:11:00

‘학습권’ 보장 위해 “걸어서 교육부 까지”
경산 5개 대학 총학생회장단, 2일 200km 국토 대종주 시작

기사입력 2020-06-01 오전 10:55:44

비대면 원격수업 교육의 질 저하, 등록금 반환요구

지역 대학들 특별장학금지급으로 대응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원격수업 등으로 교육의 질 저하에 따른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산지역 5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은 대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0km 국토 대종주에 들어간다.

 

5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2일 오후 1시에 경산시청에서 교육부에 대한 성명서를 낭독한 후 교육부 장관 및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위헤 약 10일간 세종시 교육부 청사까지 도보로 230km 국토 대종주 걸어서 교육부 까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종주에는 영남대 총학생회장(박종주, 식품자원경제학과 4) 5개 대 총학생장 등 1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37, 55일 두 차례에 걸쳐 교육부에 등록금 반환 등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대학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성명문 제출했으나, 교육부는 각 대학에서 정할 사항이라는 답변만 거듭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등록금 환불문제가 불거지자 지역대학들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 지급을 내놓았다. 특별장학금은 영남대가 교직원 장학금을 재원으로 학생 1인당 10만원, 대구대와 대구한의대가 교비로 10만원, 대가대가 교비와 교직원 성금으로 20만원, 경일대는 교비로 납부 등록금의 5% 수준으로 22만원에서 15만 정도를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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