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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6 오전 8:40:00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수업료’ 돌려준다!
경북교육청, 3~5월분 수업료 결손액 25억원 지원키로

기사입력 2020-06-19 오전 10:05:41





경북교육청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학부모 부담 경감과 사립유치원 운영난 해소를 위해 35월분 수업료 결손액 252,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대상은 학부모 부담금(수업료 포함)을 모두 반환하고 소속 교원의 인건비 전액을 지급한 사립유치원. 경북교육청이 신청 서류를 확인한 결과 미신청 유치원 1개소, 학부모 부담금이 없는 유치원 8개소를 제외한 총 208개 유치원이 대상에 포함됐다.

 

34월분 수업료는 결손분의 50%를 유치원이, 50%는 정부와 경북교육청이 분담해서 지원한다. , 5월 수업료 결손분은 유치원과 경북교육청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립유치원의 한시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사립유치원 운영난 해소와 유치원 교원의 고용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립유치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개학 연기로 교직원 인건비, 유치원 운영비 등 지출 부담과 함께 휴업 장기화로 인한 원아 미등록 증가로 수입은 줄어들어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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